음주운전 전과 지적에 "李대통령 안 찍었나" 되물은 민주당 예비후보…결국 '사과'

자신의 음주운전 전력을 정당화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동종 전과를 언급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가 논란 끝에 사과했다.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천영미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박해철(안산병)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열린 민주당 안산시장 정견 발표회 당시 음주운전 전과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발언을 남겼다. 경기도의원 출신인 천 후보는 현재 김철민·김철진·박천광 예비후보와 함께 2차 경선에 올라 있는 상태다. 천 후보는 상대 후보 측의 네거티브 공세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저 음주 전과 한 번 있다"고 인정하는 한편 "(그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