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격차 점차 감소…부산은 오차범위 내 접전 '보수결집' 흐름

6·3 지방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 상으로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여야 후보 간 격차가 다소 줄어들고, 부산시장 선거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며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는 듯한 추세가 잡히고 있다. 전국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부산 선거의 본게임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여야 후보 간 격차가 다소 줄어든 상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 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 의뢰로 지난 22∼23일 서울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