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접전 레이스' 대구시장 선거 본격화…김부겸 '신공항 착수', 추경호 '정권 견제'

본선 레이스가 닻을 올린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초반 승기를 잡으려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 경쟁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민주당 후보로 사상 첫 대구시청 입성을 노리는 김 후보는 여당의 힘을 입어 '지역 숙원 해결'을, 보수텃밭 사수에 나선 추 후보는 '정권 견제론'을 외치며 초반 레이스에 불을 당겼다. 30일 김부겸 후보는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움직이는 이재명 정부 하에서 국가도 공동 책임을 진다는 시각으로 바꿔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