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기초의원 가선거구 4개 정당+무소속 후보 총 7명 출마 '선택의 다양성' 주목

6·3 지방선거 경주시의원을 뽑는 가선거구에 보수와 진보 성향의 4개 정당이 후보를 내면서 경북에서 보기 드문 정치적 다양성이 나타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선거구는 황성동 단독 선거구(2명 선출)였지만 이번 선거를 앞두고 성건동·황오동이 포함된 통합 선거구로 재편되면서 3명을 선출한다. 유권자는 황성동 2만3천598명,성건동이 1만1천736명, 황오동이 9천92명 등 모두 4만4천426명으로 대형 선거구이다. 국민의힘은 최진열(62) 전 황성동장과 정희택(52)·이경희(59) 현 경주시의원 등 3명을 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남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