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공무원 잇딴 선거 개입 논란, 공직사회 정치중립 훼손 우려

영천시 일부 공무원들의 6·3 지방선거 개입 논란(매일신문 5월 3일 보도)이 잇따르면서 지역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측은 지난달 31일 시장 선거 개입 의혹을 받는 영천시 5급 공무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현직 면장으로 최근 자신이 근무하는 지역의 마을 이장 등에게 김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SNS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선거 운동이 이뤄지도록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김 후보 측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