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레이더] 대구시장 캠프 '말조심 주의보'…막판 총력전

대구시장 선거가 막판에 다다르면서 각 캠프가 '말조심 주의보'를 내리는 등 변수 차단에 공을 들이고 있다.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는 만큼 캠프 관계자의 사소한 발언이나 행동도 막판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내부 결속을 마친 후보들은 각자의 장점을 앞세워 총력전에 돌입했다. 3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각 후보들은 지난 28일 일제히 캠프 관계자들을 독려하는 한편, 막판 선거운동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자신이 적은 '진군 또 진군'이라는 제목의 글을 캠프 곳곳에 게시했고, 추경호 국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