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독주·野 한계'가 박근혜 소환했나…"朴의 공간 넓어졌다"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존재감을 과시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선 이후에도 보수 정가의 구심점으로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박 전 대통령이 현실 정치에 다시 뛰어드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명예회복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최측근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갑)이 박 전 대통령을 복위된 단종에 비유하는 글을 올리자 이 같은 해석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대구 칠성시장을 시작으로, 25일 충북 옥천과 대전, 충남 공주, 27일 경남 진주와 양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