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협박하는 김정은, 전작권 서두르는 이재명…한반도 이중 경고등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핵무력을 앞세운 ‘적대적 두 국가론’을 본격화하며 대남 위협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환수와 평화공존 기조를 강조하고 있다. 안보 전문가들은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오판한 채 선의에 기대는 접근은 오히려 안보 위협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북·중·러 협력이 강화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동맹의 핵심 축인 연합방위체제에 균열이 발생할 경우 그 부담은 결국 대한민국 국민이 떠안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지난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통일과나눔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