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유의동 단일화 결국 결렬…黃 “유의동 꼼수에 분노”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간 단일화가 결국 결렬됐다. 결국 평택을 재선거는 유 후보, 황 후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의 5파전으로 치러진다.2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 유 후보는 황 후보를 향해 “우리의 차이는 저들의 차이보다 작다. 지금은 등을 돌리기 보단 함께 어깨를 맞대야 할 때”라며 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황 후보께서 섭섭함이 있다면 제가 부족한 탓”이라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