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희 민주당 강원도의원 후보, 4천5백만원 신고 누락

오는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영월군 담당 강원도의원에 출마한 손경희 후보가 지인에게 빌린 최소 4천500만원을 재산신고 사항에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매일신문 취재에 응한 사업가 A 씨는 "손 후보에 좋은 감정을 갖고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 중순까지 약 1억 원을 빌려줬다"고 주장했다. A 씨에 따르면 A 씨가 손 후보 계좌로 송금하거나 증거를 남긴 채 넘긴 총액은 총 7천만 원이고 증거가 없이 손 후보에게 넘어간 현금과 금품(은괴)은 약 3천만 원이었다. A 씨는 "손 후보에게 지난해 8월 6백만 원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