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약속한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아직은 목표

"국민이 주인인 나라, 다시 힘차게 성장 발전하는 나라,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 문화가 꽃 피는 나라,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6월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한 후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제안하면서 이렇게 약속했다. 그렇게 1년이 흘렀다. 이재명 정부는 제6공화국 체제에서 전직 대통령 파면 이후 국민의 직접선거를 거쳐 정권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두 번째 행정부다. 임기 첫 해에는 내란청산과 국가 정상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