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 추진하자 中으로 달려가는 北...한미동맹 강화될까 겁났나

최근 북한이 중국과의 관계 복원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 한미동맹의 군사적 결속 강화에 대한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이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원자력 협력 확대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북한은 중국을 전략적 후견세력으로 끌어들여 안보적 압박을 상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3일 현재까지 국내외 외교가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지난 2일 한국 외교부 당국자도 시 주석의 방북 여부와 시기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외교가에서는 시 주석이 이달 중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