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즉각 개표 중단…독일 투표용지 부족 때 선거 무효 판결, 재선거"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수도권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류투성이 독일 베를린 총선…헌재, 사상 첫 재선거 결정'이라는 기사를 공유하고 "선거 공정성이 무너졌다. 투표 현장에서 용지가 바닥나는 초유의 일이 여러 곳에서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서울 동작구와 송파구, 강남구 등 수도권 다수 투표소에서 유권자의 참정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족한 투표용지를 확보한다는 이유로 일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