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방선거 투표율 60.8%…4년 전보다 8.1%p 상승

경상북도의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60.8%로 집계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투표 마감 기준 경북지역 선거인 220만2천861명 중 133만8천63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52.7%보다 8.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82.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칠곡군이 52.8%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 투표율은 영양군 80.2%, 청송군 76.5%, 봉화군 74.7%, 의성군 74.5%, 성주군 74.1%, 울진군 73.5%, 청도군 72.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