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환호'-野 '침묵', 출구조사 결과 나오자 희비 갈렸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예측되자 여야 개표 상황실에서는 상반된 분위기가 나왔다. 민주당 상황실은 환호와 박수 소리가 가득 메운 반면, 국민의힘 상황실에선 무거운 침묵만 감돌았다. 3일 오후 6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민주당이 1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예측된 반면, 국민의힘 우세 지역은 경북 1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를 포함해 부산·전북·강원 등 3곳은 경합지역으로 분류됐다. 발표 직후 국민의힘 지도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