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선관위, 책임있는 조치해야…상황 엄정히 주시"

청와대는 3일 6·3 지방선거 투표 및 개표 상황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는 일련의 상황을 엄정히 주시하고 있다"며 "중앙선관위는 일부 지역 주민들의 투표권 행사와 개표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책임 있는 조치를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중앙선관위는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헌법기관"이라며 선거 관리 당국의 철저하고 공정한 선거 사무 집행을 당부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10시20분까지만 해도 "선관위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