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갑 ‘河’·평택을 ‘金’ 선두...한동훈·조국, 정치생명 끝나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분류됐던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 지역 개표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같은 당 김용남 후보가 선두를 달렸다.3일 24시 기준, 개표율 43.96% 상황에서 부산 북갑에 출마한 하 후보는 1만 6474표(45.89%)를 얻어 1만 4815(41.27%)를 얻은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앞섰다.한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하 후보가 자신을 1%포인트(p) 차이로 앞서자 침묵이 흘렀다. 하지만 이어진 JTBC 출구 조사에서 자신이 하 후보를 10%p 오차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