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김부겸 47.21% 추경호 51.75%…역전 뒤 차이 벌리는 秋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개표 중반 기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16곳 가운데 14곳에서 우세를 보이며 압도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전국 평균 개표율은 33.6%를 기록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같은 시각 기준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51.46%를 기록하며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 앞서 지상파 3사와 JTBC 출구조사에서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