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확실' 추경호 "성원에 감사, 따끔한 질책도 가슴에…김부겸 자주 만날 것"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개표 초반 초접전 양상을 이어간 끝에,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추 후보는 사실상의 승리 선언을, 김 후보는 승복 선언을 남기면서 양 후보의 희비가 그대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2시 54분 현재 대구 개표율은 71.13%로, 추 후보는 52.84%(48만9천609표)를 얻어 46.12%(42만7천298표)를 기록한 김 후보를 6.72%포인트 이상 앞서는 등 점차 차이를 벌려나가고 있다. 이에 각 방송사는 추 후보 당선이 유력·확실하다고 표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