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차기 총리 카드 막판 압축…정성호·강훈식·한성숙 거론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총리 후보군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여권 안팎에서는 김민석 총리가 조만간 사의를 밝히고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은 새 총리 후보를 중심으로 후속 인선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총리 인선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공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세 후보 모두 이 대통령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현 정부 출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