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출구조사 뒤집고 당선…사상 첫 5선 서울시장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오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이어진 초접전 끝에 정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서울시장 선거 사상 첫 5선 고지에 올랐다.현재 공식적인 선관위의 당선 확인이나 언론의 '유력' 등 보도는 없지만, 정원오 후보가 패배 선언을 하면서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었다.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오 후보가 46.0%로 정 후보(51.4%)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개표 초반 분위기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