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사상 첫 민주당 군의원 탄생…세 명 초선 의원 입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경상북도 울릉군 구·시·군의회의원선거(울릉군 가선거구)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세 명의 초선 의원이 탄생했다. 선거인수 5천680명 중 4천647명이 투표에 참여해 81.8%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후보와 국민의힘 박기호·홍성근 후보, 무소속 장재태 후보가 최종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홍영표 후보는 총 883표(19.32%)를 얻어 1위로 당선되며 울릉군 지방자치 역사상 첫 민주당 소속 군의원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그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