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여당 당권 접수 위해 전당대회 출마 가닥

지방선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자 여권 내 권력재편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신호탄은 현직 국무총리의 사임과 여당 전당대회 출마, 그리고 후속 총리 인사다. 현 정부 출범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을 지근에서 보좌했던 김민석 총리는 여당 당권을 접수하기 위해 오는 8월 또는 9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조만간 사의를 밝힐 예정이다. 이에 청와대는 후임 총리 인선과 함께 임기 2년 차 국정쇄신을 위한 중폭의 개각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