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 13.01%…무소속 돌풍 일으킨 계양을 김현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현태 무소속 후보가 최종 득표율 13%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정치권 안팎에선 김 후보가 차기 총선에서 이번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는 분위기다.4일 오전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김 후보가 13.01%,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1.65%,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가 25.33%를 기록했다. 통상 인지도 낮은 무소속 후보가 1%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경우가 드문 점을 고려하면 주목할 만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김 후보는 선거 출마 초기부터 우파 진영의 관심을 받으며 계양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