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민주당 군위원 탄생' 대구 군위군…균열 낸 이종무·김현주 당선인 '눈길'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대구 군위군 기초의회에서 민주당 계열 후보들이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당선된 후보 두 명 모두 민주당 불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에서 꾸준하게 사회 활동을 펼치며 인지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군위군 가선거구에서 당선된 김현주(55) 여성수리공작소협동조합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득표율 15.58%를 기록, 7명의 후보 중 3위를 차지했다. 경쟁 후보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현역 재선 군의원 2명을 밀어내고 얻어낸 성과다. 김 당선인은 "군위군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겠다는 기쁨도 있지만, 군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