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국제정세 변해도 북중 친선은 불패…세계 평화 촉진 염원"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8일 북중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시 주석은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 1면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북중 양국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략적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의 다극화와 보편적혜택과 포용적인 경제세계화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국제 질서와 경제 분야에서 양국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7년 만의 평양 방문에 맞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