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국조보다 특검,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 실시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장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이고,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민 요구는 재선거다. 민주당 의원 중에서도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곳에 대해서는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태의 파장이 특정 선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를 당일 이송한 투표구만 67곳에 달하고 22곳에서 실제 투표 지연 사태가 벌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