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공사 강행에 통학안전 위협받는 장위초 학생들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가운 데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 측이 장위초등학교 학생들 다수가 이용하는 주요 등·하교 길을 막는 공사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길이 막히면 학생들의 통학 거리가 크게 늘어나고 통행이 불편해져, 학생 안전이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또 교내엔 병설유치원도 함께 있어 원아들의 안전 대책 마련 역시 시급하다는 지적이다.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구역 시공사가 만든 ‘공사현장 관리계획’엔 현재 학생들이 통학하고 있는 ①번 길을 막고 이 곳에 임대 아파트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