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최측근 전 성동미래일자리 대표, 강제추행 징역 2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전 서울시장 후보의 최측근인 전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대표가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도 받고 법정 구속됐다. 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이지민 판사는 성동미래일자리 전 대표이사 구모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과 2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내렸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신체접촉이 전혀 없었거나 암묵적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피해자들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동영상으로도 접촉이 인정된다"며 "수위가 자연스러운 수준이거나 암묵적 동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