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정훈 "주말에 당선인 만났다"... 당선인 "안 만났는데?"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지속되고 있는 재선거 요구 시민행동에 나오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자신의 지역구인데 무관심하다는 주민의 볼멘소리가 나온 것이다. 일각에서는 "외국으로 있었던 것 아니냐"는 말도 돌았는데 박 의원 측은 "주말 내내 시·구의원 당선인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시·구의원 당선인 입장은 반대였다. 다수 시·구의원은 "박 의원을 만난 적 없다"고 했다. 박정훈 의원실 관계자는 9일 매일신문과 통화에서 "항간에 이상한 소문은 어불성설"이라며 "박 의원은 주말 동안 시·구의원 당선인을 다 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