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투표소 91곳서 용지 7천194장 부족… 최장 105분 투표 멈췄다

6.3지방선거 당일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현상이 발생한 가운데, 당시 전국적으로 총 7천194매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최장 105분간 투표가 중단됐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고령성주칠곡)이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지난 지선 당시 전국 투표소에서 부족했던 투표용지는 모두 7천194매에 달했다. 지난 8일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수를 당초 발표한 50곳에서 91곳으로 정정하면서, 부족했던 투표용지 수량 역시 당초 알려진 것보다 급증한 것이다. 투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