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9%p 내려앉자 "국민 평가 겸허히 받아들여"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된 데 대해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며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물에 자신의 국정수행 지지율 조사 결과도 함께 공유했다. 앞서 이날 공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