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44% 〉 민주 38%…李정부 출범 후 지지율 첫 역전

6·3 지방선거 이후 여야 지지율이 처음으로 뒤집혔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4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여야 정당 간 지지율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민주당은 3주 연속 하락한 38.0%을 기록해 지난해 8월 둘째 주(39.9%) 이후 10개월 만에 30%대로 떨어졌다. 민주당은 경기·인천(38.1%)에서 7.2%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