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울·부산 등 6곳 재선거 소청 제기"…개혁신당은 18곳 (종합)

국민의힘이 15일 6·3 지방선거에 대한 재선거 소청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국회에서 비공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선 당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빚어진 서울 선거에 대해 중앙선관위에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최고위 논의 결과 (문제 지역에 대한) 전면 재선거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가 재선거 소청을 진행하기로 한 대상 지역은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심각했던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모두 5개 지역이다. 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