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벌써부터 전당대회?…호남·PK 향하는 김민석·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민주당 의원이 16일 나란히 호남행에 나섰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조기 가열되면서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 당심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전남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계기관 간담회에 참석한 뒤 오후 8시쯤 전남 보성에서 열리는 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을 찾았다. 송 의원도 워크숍에 참석했다. 호남은 민주당 권리당원의 30%가량이 집중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