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밭 갈아엎고, 공공기관은 비켜가고"…경북도의회 마지막 5분 발언서 쏟아진 지역 현안

제12대 경북도의회의 마지막 5분 자유발언에서는 농산물 가격 폭락과 공공기관 이전,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 대응, 지역 발전 전략 등 다양한 현안이 쏟아졌다. 의원들은 임기 마지막 본회의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18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병근 도의원(김천1·국민의힘)은 최근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현실을 언급하며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최 도의원은 "지난 5월 김천에서는 수확을 앞둔 양파밭을 농민들이 직접 갈아엎는 안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