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사퇴" 비당권파 압박 속 '캐스팅보트' 쥔 신동욱·김재원

지방선거 이후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신동욱·김재원 최고위원의 의중에 정치권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장 대표가 사퇴를 고려하지 않는 상황에서 당 지도부 재구성 여부가 두 의원의 판단에 달려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당헌에 따르면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사퇴하면당 지도부는 해산한다. 지난해 8월 선출된 5명의 최고위원은 신동욱·김민수·김재원·양향자·우재준 의원이다. 이 중 양향자·우재준 의원이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