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하라·쇼윈도"…'연임 결심' 정청래 겨눈 여권발 '말말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도전 결심을 사실상 굳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내에서는 주말에도 사퇴를 압박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일부 의원은 '쇼윈도 정치' 등 수위 높은 표현도 동원하며 정 대표의 행보를 비판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순방 대국민 보고 브리핑 중 가장 가슴 아픈 말씀은 '국정은 변한 게 없다'는 것"이라며 "정책도 결과도 그대로인데, 지지율이 폭락했다. 뭔가가 잘못된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정치권에서는 박 의원의 이 같은 발언에 사실상 정청래 지도부를 겨냥한 '책임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