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 밝힌 진상규명위…“결국 특검으로 밝혀야”

‘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가 선관위의 관리 부실을 인정하며 활동을 마무리했지만, 정작 원인과 배경 등 핵심 의혹은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하지만 수사권 없는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도 실체적 진실을 밝힐 것이란 기대는 크지 않다. 따라서 ‘국조특위’의 한계를 넘어서는 ‘특검’ 도입 필요성을 제기되고 있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지난 19일 위원회 활동 최종 결과 발표에서 “선관위의 총체적 관리 부실이 확인됐다”며 “해체 수준에 가까운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