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정평가 앞선 '데드크로스'에…청와대 "엄중하게 받아들여"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이른바 '데드크로스'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의 평가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청와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지지율 하락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는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청와대는 이를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