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선관위 개혁작업 공조 개시, 국회 토론회서 국힘·개혁신당·한동훈 집결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문제를 두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범보수 정치권이 연합전선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선관위의 누적된 도덕적 해이와 통제 불능한 권력이 부른 참사로 규정하고, 조직 해체 수준의 전면적인 개혁을 촉구했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참정권 침해 사태와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6선 주호영 의원, 5선 김기현 의원, 4선 윤재옥 의원을 비롯해 3선 성일종·송석준·신성범 의원, 재선 권영진·김예지·김형동·박수영·박정하·엄태영·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