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또 넘어왔다…합참 "귀순 의사 밝혀, 세부사항 조사 중"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을 통해 남측으로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히며, 전날 밤 중부전선 일대에서 해당 북한군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현재 관계기관은 귀순 경위와 신원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 귀순 사례이며, 군인 신분의 귀순으로는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 의사를 밝혔으며, 군은 신병을 확보한 뒤 관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