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李정권, 팔 비틀어 삼성·하이닉스 호남 보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반도체 공장 지방 유치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기업 투자 결정에 정치권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공장 유치 추진과 관련해 "기어코 이재명 정권이 팔을 비틀어서 삼성과 하이닉스를 호남으로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하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만 시총 수백조원이 증발했다. 폭락 원인을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다"면서 "하필 같은 날 정권발 '기업 흔들기' 신호가 더해진 게 아무 영향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