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기획고발·정권 야합이 빚어낸 인디언 기우제식 압수수색"

경찰이 불법 정치자금 혐의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원로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다. 지난해 8월 서울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진행된 압수수색 이후 다시 진행된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교회 측은 "선관위의 기획고발과 정권의 야합이 빚어낸 인디언 기우제식 압수수색"이라며 "어떠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더 당당하고 거침없이 진실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25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소재의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했다. 교회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