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경북도의원, 도의회 의장 출마 선언

김희수 경상북도의원(포항)이 오는 7월 1일 실시되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도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저출생과 지역소멸, 경제 침체 등 경북이 직면한 복합 위기를 언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경북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260만 도민의 대의기관인 경상북도의회가 더욱 역동적이고 진취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집행부와는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면서 협력과 견제를 조화롭게 실현하는 성숙한 지방의회를 만들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