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준표 "반도체 투자에 시비? 대구 쇠락, 지역 정치인 탓…나홀로 고군분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을 비판하는 대구지역 정치권을 향해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 데 이어 호남 반도체 기반시설 투자에도 찬성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홍 전 시장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구와 경남 재임 시절의 성과를 언급하며 "재직 중 경남도 부채 1조 4천억은 모두 갚아 채무제로로 만들었고, 대구시는 2천억 부채를 갚았다"라며 "특히 대구의 경우는 고담시티로 조롱 받던 도시가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