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철밥통" 국회서 또 혼난 선관위…자료 부실에 여야 폭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회의가 열린 1일, 국회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자료 제출과 선거 관리 소홀에 대한 여야의 매서운 질타가 쏟아졌다. 여야는 잠실 개표소 현장 조사를 위한 경찰 협조 요청을 두고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2차 회의 기관보고에서는 선관위의 부실한 자료 제출에 대한 성토가 반복됐다.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선거 당일 상황실로 접수된 항의 전화 또는 민원 상세 내역을 달라고 했더니 접수 관리하지 않아 제출할 수 없다고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간사 서범수 의원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