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초기업 노조, "노·사·정 협의해 미래 대비해야"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 반도체 등 부문(DS)이 주축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전 지부가 1일 대한민국 대도약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노·사·정 협의를 공식 제안했다. 노조 측은 이날 입장문에서 "이 모든 것의 근본에는 사람이 있다"며 "초기업 노조는 조합원이 앞으로 일하게 될 현장의 산업 안전, 주거 환경, 인프라가 충실히 갖춰지고 그에 걸맞은 처우가 뒷받침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들은 "정부와 회사, 노동조합이 한 자리에 모이는 노·사·정 협의의 장을 제안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이 국가적 과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