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중징계에 野 "과도한 처벌"

최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광주일고 야구부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가운데, 야권은 "과도하다"며 한목소리로 우려를 나타냈다.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서 "6개월 출전정지 조치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충분한 고려 없이 집권 여당의 정치적 압박에 과도하게 반응한 것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며 "당연히 재고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이어 "존중은 획일적 인식의 강요나 '닥치고 처벌'을 통해 강제 조성된 성역화로써 성취되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