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혈세로 北 응원?”…자유통일당, 정동영 장관 사퇴 촉구

자유통일당은 21일 수석대변인(이강산) 논평을 통해 통일부가 지난 5월 북한 여자축구단 방남 당시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한 것과 관련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자유통일당은 “대한민국을 ‘제1의 주적’이라고 주장하며 연일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과 관련한 행사에 우리 국민의 세금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며 “통일부가 지난 5월 북한 여자축구단 방남 당시 남북협력기금 2억3,529만 원을 ‘북한 공동응원단’ 경비로 지원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북한을 응원하겠다는 이들의 입장권